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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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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서울조합 사무실 이전 |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 및 서울조합 사무실 이전
오는 12일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로
김재형 number1942@gasnews.com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 연합회(회장 박찬목)와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
합(이사장 유태현)이 한집살이를 하게 됐다.
현재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과 중구 무
학동에 위치해 있는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
지역본부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오는 12일(목) 이전할 예정이다.
연합회와 서울조합이 한 사무실을 얻은 것은 두 기관 모두 LPG판매업계
를 대표하는 기관이지만 회원들의 지리적 접근이 쉽지 않았던 점을 개선
하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한국LP가스공업협회(회장 유수
륜) 및 수도권 지회(지회장 이재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민
병오) 등이 입주해 있는데, 이번 LPG판매업계의 대표단체까지 들어가게
돼 사실상의 LPG산업 센터가 되게 된 셈이다.
2008년 06월 10일
<한국산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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