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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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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스판매조합, 서해안 방제작업 동참 |
인천시가스판매조합, 서해안 방제작업 동참
10일, 조합원 40여명 태안군 이원면 찾아
김재형 number1942@gasnews.com
인천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송치국) 관계자 40여명은 원유유출사
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 이원면 내리 꾸지나무골해수욕장을 지
난 10일 방문해 해수욕장 주변의 기름제거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조합 송치국 이사장은 “서해안 원유유출사고를 겪은 태안군을 돕고
자 인천지역판매업계가 미약하나마 힘을 모았다”며 “부디 작은 힘이
모여서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가스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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