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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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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LPG업계 내한 |
크로아티아 LPG업계 내한
환경협회 · 현대자동차 등 방문
크로아티아 LPG협회장이자 PROplin 대표인 Mr Zlatan 사장 등 관계자 5
명이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대한LPG산업환경협회
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LPG자동차 기술과 저장기술 등이 앞선 국내 시설들을 둘러
보고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제작사도 방문할 예정이다.
크로아티아의 내한은 LPG산업환경협회 정진성 회장이 2차 에너지세제개
편의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추진돼 9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
국 상하이 푸동에서 개최되는 세계LPG포럼에 참석하기 전에 국내를 경유
하게 됐다.
LPG산업환경협회와 크로아티아 LPG협회의 회동에서 양국간 LPG산업의 발
전방안 등 논의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
려졌다.
<조대인기자 dicho@enn.co.kr>
<가스산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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