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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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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판매협, 공제업무 활성화 다짐 |
13日, 한화손보 및 현대해상과 협약식
▲ 한국LP가스판매협회 이영길 회장(가운데)과 한화손해보험 이강만 상
무(오른쪽), 현대해상보험 유정동 상무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회장 이영길)는 한화손해보험 및 현대해상보험과 업
무협약을 맺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보험공제업무의 활성화를 꾀했다.
지난 13일 LP가스판매협회 사무실에서 LP가스판매협회 이영길 회장을 비
롯한 지방조합 이사장, 한화손해보험 이강만 상무, 현대해상보험 유정
동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판매협회 측은 중앙회차원에서 진행하는 보험공제
업무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가스사고를 줄이
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보험가입률이 낮은 지
역을 대상으로 판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양 보험사의 상품가입을 적
극 독려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주관사로 거듭난 한회손해보험의 이강만 상무는 “LPG판매사업
자들이 원하시는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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