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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역 LPG 충전·판매업계 화합 다져 |
마산지역 LPG 충전·판매업계 화합 다져
11~15일 필리핀서 경영자 세미나 개최
2010년 05월 20일 (목) 00:00:58 디지털가스신문 kgnp@gasnews.com
▲ LPG판매점 경영자 세미나에 참석한 충전·판매업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지역의 충전·판매업계가 ‘LPG판매사업자 경영세미나’를 갖고 업
계 화합을 다졌다.
경상남도 마산에 위치한 명성에너지, 경서에너지 등이 주축이 된 충전업
계는 거래 관계에 있는 LPG판매사업자들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5일까
지 필리핀에서 ‘LPG판매점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전사업자인 성영진씨가 주관해 열렸으며 해당지역의 LPG
판매사업자 40여명이 동석해 업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LPG산업이 갈수록 열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판매사업자 공존공생
의 방법과 더불어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한국가스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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