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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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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오렌지카드 출시 1주년 기념이벤트 |
E1, 오렌지카드 출시 1주년 기념이벤트
회원 50만 달성…충전권, 축구관람권 등 제공
2010년 05월 06일 (목) 00:00:15 김재형 number1942@gasnews.com
E1(대표이사 구자용 부회장)이 지난해 첫선을 보여 1주년을 맞은 ‘E1
오렌지카드’가 회원수 50만명을 달성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카드 등록고객을 대상으로 충전권을 비
롯해 축구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응원패키지(티켓2매, 응원티셔츠, 도시
락)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1은 LG그룹 계열분리 이후에도 GS칼텍스 보너스카드를 제휴하여 사용
해 왔으나 LPG전문기업으로서의 독자적이고 장기적인 마케팅 기반확보
를 위해 지난해 4월 ‘E1 오렌지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오렌지카드
는 출시 1년 만에 사용자가 기존 회원수의 150%수준인 50만명을 넘어섰
고, 회원당 충전소 판매량이 기존 대비 11% 증가해 판매증대에도 기여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국 E1충전소와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사기충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오는 6월21일까지 오렌지
카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1명에게 1년간 무료 충전권이
증정되고 100명에게는 5월16일 축구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인 에콰도르전
응원패키지(티켓2매, 응원티셔츠, 도시락)가 전달된다. 이 외에도 LS네
트웍스 5만원 상품권과 오렌지 카드 포인트 등 총 2500명에게 푸짐한 경
품이 증정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를 통
해 이벤트에 응모하거나 오렌지 카드 회원으로서 월 4회 이상 충전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E1 관계자는 “오렌지카드의 성공적인 정착은 구자용 부회장이 직접 현
장에서 카드발급을 권유할 만큼 현장중심 리더십의 결과로 향후 더욱 전
문화되고 특화된 혜택으로 진정한 LPG특권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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