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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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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LPG판매소 15개소 선정 |
우수 LPG판매소 15개소 선정
22일 안전公 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 LPG판매소에 대한 최종 인증심사 결과 15개
소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 2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1동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인증위원
회 결과에 따르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기준을 통과한 15개
업체가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 LPG판매소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에 삼성종합가스, 극동에너
지, 여주종합에너지뱅크, 경남에 (주)신항만종합가스, (주)대중종합가
스, 새동네가스산소설비공사, 부산에 성광가스상사, 태광에너지산업
(주), 남산로얄가스설비, 서울에 린나이가스, 대구 금강가스, 경북 상주
가스, 충남 가야가스 등이다.
하지만 강원도 홍천종합가스가 공급자 과실에 의한 가스사고를 발생시
켜 인증을 취소당해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 LPG판매소로 발탁된 15
개업체와 지난해말까지 인증받은 155개소를 감안할 경우 인증업체는 총
169개소로 집계됐다.
<조대인기자 dicho@enn.co.kr >
<가스산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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